국내 첫 전문 지역약국 프리셉터 약사 36명 탄생숙여 약대, GPP프리셉터 제1기 수료식…지도약사 배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역약국 GPP(Good Pharma Pracitce) 프리셉터 지도약사가 배출돼 주목된다.
숙명여대 약대는 29일 백주년기념관에서
'GPP프리셉터 양성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36명의 전문 수료자를 배출했다.
노원구에서 약국을 윤영하고 계시는 성기현 약사님은 프리셉터 양성과정을 통해 퍼스트디스의 디크플러스(Instore DUR)시스템을 알게 되었고 약사의 전문 업무인 처방검토 DUR 과 복약지도를 위해 디크플러스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환자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향 후 개국약국 경영을 위한 Advance 코스가 신설되기를 희망 하였다. 이 과정을 수료함으로써 표준화된 매뉴얼을 이용 실무실습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었다.